국제 금값 2.7%↑...작년 11월 이후 최대폭 급등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새해 첫 거래일인 4일(현지 시간) 금이 온스당 2.7% 오른 1,946.6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의 급등세를 보였다.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시세 안내판에 금 한 돈(3.75g)의 가격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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