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진, 실패만 하는 심부름센터 직원!


배우 백재진이 1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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