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야구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청자가 SK텔레콤의 가상현실(AR) 플랫폼인 ‘점프AR’ 앱을 이용해 출연자를 불러내 야구 스윙을 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마녀들’을 시작으로 콘텐츠에 AR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MR)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사진제공=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