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에도...'사랑의 온도' 100도 훌쩍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 탑’ 수은주가 20일 오후 101.3도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올해 목표액은 3,500억 원으로 모금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