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의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의 한 택배 대리점에 택배 차량들이 서 있다. 택배노조는 지난 27일 "택배 업계가 분류 인력 투입을 늦추고 있다"고 주장하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오승현기자 2021.01.2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의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의 한 택배 대리점에 택배 차량들이 서 있다. 택배노조는 지난 27일 "택배 업계가 분류 인력 투입을 늦추고 있다"고 주장하며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오승현기자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