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거리두기 찬반…'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유지 의견 우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및 방역 조치 발표를 앞둔 28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 입구에 5인 이상 입장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당초 29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상황 분석 및 판단이 필요하다며 오는 주말로 발표를 연기했다./오승현기자 2021.01.2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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