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 고함량 EGF·FGF 앰플로 안티에이징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피부과 방문이 쉽지 않은 가운데 스와니코코가 피부에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제품을 선보인다.


스와니코코의 EGF·FGF 퓨어 앰플은 10ppm 99%의 고함량 앰플로 피부의 상피세포와 진피세포에 피부 재생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EGF는 상피세포 성장인자로 5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며 피부 상피세포 활성을 도와 피부 장벽 강화 및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준다. FGF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로 14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진피세포에 대한 활성을 도와 피부 치밀도 및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100나노 사이즈로 캡슐화한 저온 리포좀 기법으로 피부 흡수를 최적화했다. 또 4주 후 변화를 관찰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눈가주름, 안면 리프팅, 피부 보습, 탄성 회복력 등 11가지 부문에서의 효과를 인정받았다.


스와니코코의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는 피부 겉과 속을 함께 관리해야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는데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의 지하층과 표피층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된다”며 “실제로 제품을 경험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EGF·FGF 앰플은 개별과 세트 구매 모두 가능하며, 공식 쇼핑몰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다.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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