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 연휴,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라는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오승현기자 2021.01.3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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