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는 ‘0211’ 라인업(사진)을 오는 11일 출시한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클럽은 헤드 밑면에 거미줄 모양의 레일 디자인을 적용해 관용성을 높였다. 아이언은 독자적인 듀얼 COR 시스템을 채택해 볼 스피드 증가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PXG는 ‘0211’ 라인업(사진)을 오는 11일 출시한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클럽은 헤드 밑면에 거미줄 모양의 레일 디자인을 적용해 관용성을 높였다. 아이언은 독자적인 듀얼 COR 시스템을 채택해 볼 스피드 증가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