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는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라는 비전으로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꿈을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게 하는것이 에듀윌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다.
창립이래 에듀윌은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목표로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면서 전국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 특히, 한 번 시작했으면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해오면서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의 나눔의 크기는 더욱 늘어가고 있다.
검정고시 지원, 장학재단, 임직원 나눔펀드, 사랑의 쌀 나눔 등 국내 대표 교육기업다운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김장봉사, 연탄봉사 등 직접적인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먼저,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지원 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며, 2009년에는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이 구체화됐다. 법무부 보호관찰소, 서울시복지재단, 탈북청소년 등 열악한 환경으로 학업을 중단한 이웃들에게 검정고시 수강권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듬해인 2010년도에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매년 10명을 선발, 3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듀윌이 장학재단을 통해 후원한 청소년들은 현재까지 62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지역사회에 매달 쌀 10kg 100포대를 후원하는 ‘사랑의 쌀 나눔’을 기획하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에듀윌이 이웃들에게 그동안 제공한 식사는 약 60만명이 넘는 인원이 식사할 수 있는 분량으로 12,122포대다.
이 밖에도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2015년부터 시작한 ‘나눔펀드’는 회사와 임직원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적립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다. ‘나눔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금액은 약 2억 8천만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는 네이버 해피빈과 ‘더블 기부’ 캠페인을 진행,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에듀윌은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등 포상을 여러 번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19년에는 보호관찰제도 시행 30주년을 기념해 범죄예방 및 교육 소외 해소 공적을 인정받아 법무부 주관의 ‘제1회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교육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