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주택 1호이자 최대 규모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입주 시작


서울시 청년주택 제1호 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인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가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아파트에서 입주자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이 청년주택의 건축 규모는 지하 7층, 지상 35∼37층(2개동)이며 용적률은 961.97%에 달한다./오승현 기자 2021.02.15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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