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폭풍'으로 폭설 내린 시내 걷는 미 미주리주 주민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폭설이 내린 시내를 한 시민이 걷고 있다. 미 기상청은 북부의 메인주에서 남부의 텍사스주까지 25개 주에 겨울 폭풍 경보 등을 발령했으며 최소 1억5천만 명이 한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제공] knhknh@yna.co.kr (끝)
이상 고온으로 아프리카에 창궐하는 메뚜기떼 (메루 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케냐 북부 메루 지역에서 한 농부 주위로 엄청난 수의 메뚜기 떼가 날아오르고 있다. 최근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져 메뚜기의 번식과 활동이 증가하면서 농작물 피해를 보고 있다. knhknh@yna.co.kr (끝)
15일(현지 시간) 폭설이 내린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시내를 한 시민이 걷고 있다(왼쪽 사진). 북부 메인주에서 남부 텍사스주까지 25개 주에 내려진 겨울 폭풍 경보로 최소 1억 5,000만 명이 한파의 영향권에 들게 됐다. 지난 9일 기후변화로 기온이 올라 메뚜기의 번식 활동이 증가한 케냐 북부 메루 지역에 엄청난 수의 메뚜기 떼가 날아오르며 앞을 가리고 있다(오른쪽 사진). /AP·AFP연합뉴스
Ehsan M. rides a snowboard behind a friend\'s SUV in a parking lot in Travis Heights after a heavy snow on Monday Feb. 15, 2021. (Jay Janner /Austin American-Statesman via AP) MANDATORY CREDIT; AUSTIN CHRONICLE OUT; COMMUNITY IMPACT OUT; WEBSITES AND TV MUST CREDIT PHOTOGRAPHER AND STATESMAN.COM; NO LICENSING EXCEPT BY AP COOPERATIVE MEMBERS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