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자 몸 푸는 자전거족


시민들이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로 낮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최고 8~13도까지 올라갔다. /연합뉴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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