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 공공지구지정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용산구청 앞에서 강제지정 전면 취소 요구 시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에 대한 의견 수렴 마감일인 19일 오후 용산구청 앞에서 동자동 공공지구지정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공공지구 강제지정 전면 취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2.19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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