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날씨에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뤽상부르 공원 안 잔디밭을 가득 채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프랑스는 하루 2만 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공원에 모인 시민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따뜻해진 날씨에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뤽상부르 공원 안 잔디밭을 가득 채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프랑스는 하루 2만 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공원에 모인 시민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