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61·왼쪽) 서울 노원구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가 26일 오전 8시 45분께 노원구 보건소에서 ‘국내 1호’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403일 만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들 가운데 1만 6,813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연합뉴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이경순(61·왼쪽) 서울 노원구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가 26일 오전 8시 45분께 노원구 보건소에서 ‘국내 1호’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403일 만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들 가운데 1만 6,813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