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도매시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을 구매하며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부는 정상 법정 기준수업일수를 고려해 새학기부터 등교수업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오승현 기자 2021.03.0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새학기 시작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도매시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을 구매하며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부는 정상 법정 기준수업일수를 고려해 새학기부터 등교수업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오승현 기자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