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차량 시위 벌이는 보수단체


정부를 규탄하며 차량 시위에 나선 보수단체 애국순찰팀이 1일 서울 종로구 독립문에서 경복궁 방면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은 앞서 애국순찰팀이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차량 시위 금지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시위 참가 인원을 차량 9대를 이용한 9명으로 제한했다./오승현 기자 2021.03.0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