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개발 백신' 맞는 모디 인도 총리



1일(현지 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왼쪽) 총리가 자국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인도는 모디 총리를 시작으로 60세 이상과 45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2단계 접종에 들어갔다. /AP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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