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최태원의 '수소동행'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인천시 소재 SK인천석유화학 액화수소사업 예정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그룹은 이날 수소전기차 1,500여 대 공급, 수소 및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경제연합회 결성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이호재 기자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