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 졸업생들 "드디어 소위 된다"

3일 오후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3사관학교 제56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새내기 소위들이 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육군 5사단 일반전초(GOP) 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한 경험이 있는 최현성 소위가 받았다. /사진 제공=육군3사관학교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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