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좌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입식테이블 2조와 의자 8석 이상을 설치하는 음식점으로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경우면 가능하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
안양시는 좌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입식테이블 2조와 의자 8석 이상을 설치하는 음식점으로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경우면 가능하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