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 시간)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 국제 용기 있는 여성상(IWOC)’ 시상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 시간)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 국제 용기 있는 여성상(IWOC)’ 시상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