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가림막 사이에 둔 채 손 맞댄 어머니와 딸


90대 환자와 딸이 9일 광주광역시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둔 채 손을 맞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3월 이후 중단됐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가 이날부터 재개됐다. /광주=연합뉴스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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