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LG유플러스 직원이 9일 자녀와 함께 일반 도서를 점자·음성으로 변환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오지현 기자 ohjh@sedaily.com
한 LG유플러스 직원이 9일 자녀와 함께 일반 도서를 점자·음성으로 변환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