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합금지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음에도 14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연합뉴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코로나19 집합금지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음에도 14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