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 달래세요"...선별진료소 옆 '봄꽃거리'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인근에 대형 화분이 설치돼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도심지와 선별진료소 부근 등 120곳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 /연합뉴스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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