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에 '인사하는 한국인 동상'

17일(현지 시간)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시 '대한민국로'에 설치된 유영호 작가의 조각상 '그리팅맨' 앞에서 한인 후손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m 높이의 이 조각상은 허리를 숙여 한국식으로 인사하는 남성을 형상화했다. /연합뉴스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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