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군교육사 헌혈 5총사'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교관 5명이 19일 헌혈유공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이 헌혈한 횟수는 총 300회가 넘는다. 홍순범(왼쪽부터) 상사, 신동호 상사, 김병창 원사, 배운호 상사, 김충수 상사. /사진 제공=해군교육사


/황상욱 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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