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와 부모 사로잡는 복합 문화 공간 ‘잼플레이스’ 연다


SK텔레콤이 서울 마포에 마련한 복합문화공간 ‘잼플레이스’에 있는 ‘리얼리티 북스’ 코너에서 23일 어린이들이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잼플레이스는 아이들을 위한 SK텔레콤의 통합 브랜드 ‘잼’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영어 놀이공간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ICT 서비스 존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SK텔레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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