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과 24일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일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 후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지자체와 처음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와 대상 선정 및 일정 등을 협의해 소규모 건설안전 현장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경북 김천시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과 24일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일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 후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지자체와 처음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와 대상 선정 및 일정 등을 협의해 소규모 건설안전 현장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