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선율로…콜로라도 총격 희생자 추모






23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시의 식료품점 ‘킹 수퍼스’ 앞에서 한 남성이 첼로를 연주하며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숨졌다. 경찰은 21세 시리아계 남성 용의자를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AFP연합뉴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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