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남대문 시장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모친이 장사하던 가게를 찾아 모친의 지인상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2021.03.25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남대문 시장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모친이 장사하던 가게를 찾아 모친의 지인상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