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26일 나흘만에 반등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3,373.32로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사흘간 급락한 후 나흘만에 반등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중국 증시가 26일 나흘만에 반등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3,373.32로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사흘간 급락한 후 나흘만에 반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