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영향에도 400명대 후반을 나타낸 28일 서울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2명 늘어 누적 10만1천757명이라고 밝혔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영향에도 400명대 후반을 나타낸 28일 서울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2명 늘어 누적 10만1천757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