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전국적으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이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이날 대구의 낮기온은 20도까지 올랐다. /대구=연합뉴스
/방진혁 기자 bready@sedaily.com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전국적으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이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이날 대구의 낮기온은 20도까지 올랐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