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광장 신호대에서 로마의 첫 여성 교통경찰관인 크리스티나 코르부치가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있다. 코르부치는 이 신호대가 만들어진 지난 1920년대 이후 최초의 여성 교통경찰관이 됐다. /EPA연합뉴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2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광장 신호대에서 로마의 첫 여성 교통경찰관인 크리스티나 코르부치가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있다. 코르부치는 이 신호대가 만들어진 지난 1920년대 이후 최초의 여성 교통경찰관이 됐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