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發 황사로 뒤덮인 잿빛 서울




중국발 황사로 서울 전역에 황사 경보가 발효된 29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가 뿌옇게 보인다. 서울에 황사 경보가 발효된 것은 6년 만으로 기상청은 30일부터 황사가 약해지겠지만 당분간 대기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광주=성형주 기자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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