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라수건설(대표 오동식·사진)은 주택사업은 물론 토목, 건축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종합건설회사다. 설계에서 시공까지 건설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주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백운대라수 어썸브릿지‘를 통해 개성있는 주거라이프를 제시하고 있다.
구 프라도호텔 위치에 시공중인 ’백운대라수 어썸브릿지‘는 36층 최상층에 위치한 주민공동시설과 루프라운지에서 누리는 커뮤니티, 그리고 동과 동을 잇는 스카이브릿지로 360° 파노라마 도시전망을 누릴 수 있는 綏(수)브릿지 특화설계가 강점이다.
창조적 환경디자인으로 금속재등을 사용해 입체감 있는 입면을 구성하고 조명, 고유의 이미지, 색과 패턴으로 대라수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또 수綏블루투스오디오, 수綏치아세정기, 수綏스마트 신발살균기, 스마트미러 등 다양한 특허공법을 적용.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황토공법(특허)을 반영해 건강한 주거공간으로서의 강점도 추가했다.
브릿지로 사람과 세상을 이으며, 황토공법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대라수건설. 이들은 사회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시너지 효과도 발휘하고 있다. 아울러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으며, 누군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한 도전 또한 멈추지 않고 있다.
소비자의 니드에 맞춰 다양한 주거를 연구. 대라수만의 개성 있고 편리한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대라수건설은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특허공법을 적용한 상업시설과 호텔, 리조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갈 방침이다./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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