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엠게임, 삼성전자 'NFT' 디지털아트 거래 플랫폼 투자…NFT 기술 부각에 상승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엠게임(058630)이 삼성전자가 제2의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게임은 NFT 기술을 활용한 게임을 선보인 바 있어 관련 기술이 부각되는 모양세다.



31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엠게임은 전일 대비 2.74% 오른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 투자 전문회사 삼성넥스트가 미국의 NTF 거래 플랫폼 업체 '슈퍼레어(SuperRare)'가 모집한 900만 달러(약 10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에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며, 제2의 비트코인으로도 불리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소유권이나 판매 이력 등의 정보가 모두에게 내용이 공유되는 블록체인에 저장되기 때문에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 기술이 적용된 비플의 작품 '매일: 첫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days)'은 6,930만 달러(약 783억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엠게임은 NFT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블록체인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포 클레이튼)’을 출시했다.



/배요한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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