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이달 중순쯤 가계대출 안정화 방안 내놓을 것"

은성수(왼쪽 여섯번째)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의실에서 주요 시중은행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4월 중순쯤 가계대출 안정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방향은 가계 대출 총량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재기자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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