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들이 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새단장한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를 소개하고 있다. U+프로야구는 오는 3일 개막하는 ‘2021 KBO 리그'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야매 중계, 친구채팅등 집콕 야구 관람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더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LG유플러스 모델들이 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새단장한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를 소개하고 있다. U+프로야구는 오는 3일 개막하는 ‘2021 KBO 리그'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야매 중계, 친구채팅등 집콕 야구 관람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더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