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일반인들이 1일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반인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국내 75세 이상 고령층은 약 351만 명으로 추산되며 전국 46곳의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이호재 기자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
75세 이상 일반인들이 1일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반인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국내 75세 이상 고령층은 약 351만 명으로 추산되며 전국 46곳의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