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치고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금강철강이 회사의 사외이사 3명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 아니라고 2일 공시했다. 이날 한 언론은 금강철강이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거론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주가와 거래량에 미칠 수 있는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