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68명이 발생했다고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확진자 수가 48일만에 600명대, 89일만에 최다 발생치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발생은 653명, 해외 유입 사례는 15명이다.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지난 6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68명이 발생했다고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확진자 수가 48일만에 600명대, 89일만에 최다 발생치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발생은 653명, 해외 유입 사례는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