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7일 소폭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3,483.42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지수는 칭밍제(청명절) 연휴를 마친 이후 전일(6일) 0.04% 하락한데 이어 이날 이틀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중국 증시가 7일 소폭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3,483.42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지수는 칭밍제(청명절) 연휴를 마친 이후 전일(6일) 0.04% 하락한데 이어 이날 이틀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