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6일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각각 손으로 자신의 기호를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