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데타 비판에…대사관서 쫓겨난 주영 미얀마 대사



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주재 미얀마대사관 건물 봉쇄로 출입이 거부된 쪼 츠와 민(오른쪽) 주영대사가 경찰들 앞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민 대사는 지난 3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고 미얀마 군부 관계자는 이날 대사관 건물을 봉쇄했다. /AP연합뉴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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