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조이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년 K종이접기·종이 문화 봄 세미나’에서 노영혜 이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김영만 원장(〃 네 번째)이 종이 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
11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조이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년 K종이접기·종이 문화 봄 세미나’에서 노영혜 이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김영만 원장(〃 네 번째)이 종이 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