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세공사들의 자사 패션 아이웨어 전문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이 2021년 5월 중(예상)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쇼룸 오피스를 오픈한다.
고객 및 셀럽,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들이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촬영 및 브랜드를 체험해 볼 곳이 필요하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이번년도 패션의 중심지인 압구정로데오거리에 확장이전한다.
제리캔디자인은 방역지침에 따라 예약 접수된 방문객에 한해 감성체험공간부터 VIP발렛파킹서비스, VIP루프탑라운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서비스 시간대는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코로나 상황에서 방문희망 고객들에게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채널(제리캔디자인 검색) 등록으로 예약 상담문의를 통해, 쇼룸오피스 예약 후 방문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예정되어있다.
작년 제2의 쌈지길로 불리는 복합문화공간인 가로수길 ‘가로골목’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체험형 매장’을 제공했던 ‘제리캔디자인’은, 팝업스토어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과 기술이 결합된 쇼룸 오피스를 압구정로데오에 오픈하기로 결정하였다.
본사는 테헤란로에서 시작하였지만, 패션의 중심지라 불리는 압구정로데오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공간은 2개층으로 구성되어, 쇼룸&오피스 존과 그리고 제리캔디자인 루프탑라운지로 구성될 계획이다.
AR(증강현실) 가상핏팅 및 원하는 제품 선택부터 패키지 포장까지 수행하는 아이웨어 셀렉봇 등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사무공간과 쇼룸을 결합한 체험형 오피스 쇼룸에서 전체 라인업 (기존 제품 및 클립온 제품군, 하우스 제품군, IW제품군) 제품과 두 달 뒤 출시예정인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을 예정이며, 별도 이벤트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제리캔디자인은 <클립온 시리즈 선글라스>, <미세먼지안경>,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IW콜라보>, <아이웨어 셀렉 봇> 등 다양한 업체와의 콜라보를 통해 색다른 제품들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계속해서 ‘제리캔디자인’은 언택트시대에 맞춰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채널 에 접속하여 AR(증강현실)을 이용한
아이웨어 가상핏팅은 이미 코로나 시점 전, 런칭 초기때부터 제리캔디자인이 패션 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적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테헤란로 세공사들은 2019년 2월 설립된 이래, 패션과 테크를 결합한 혁신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신소재, 신제품개발, 신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글로벌을 타겟으로 나아가고 있다.